온라인 중고 거래 앱인 '당근'에 광주 북구의 구정 소통 채널이 개설됐습니다. 

북구는 당근 채널을 통해 주민들에게 생활 밀착형 구정 소식을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을 인증한 주민에게 하루 1회 이상 제공되며, 구정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고 싶은 주민은 북구 공공프로필과 단골 맺기를 하면됩니다. 

북구는 단골 맺기를 신청한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북구랑 단골 맺기’ 이벤트를 열어 1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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