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호 아진산업 대표와 정현태 경일대학교 총장이 어제(16일) 국민의힘 조지연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조 후보를 응원했습니다.
서 대표와 정 총장은 어제 함께 선거사무소를 찾아 조지연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정상명 전 검찰총장이, 12일에는 최민호 전 유도 국가대표가 조지연 후보 캠프를 방문하는 등 각계 인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명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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