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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의 포교 중심도량 조계종 목동 국제선센터가 자비의쌀 1000kg을 이웃에 전하며 자비나눔을 실천했습니다.

국제선센터는 오늘 조계종 공익기부법인 아름다운동행 사무실을 찾아, 형편이 어려운 주변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자비의쌀 1000kg을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 지정 기탁했습니다.

국제선센터는 지난 2010년 11월 개원한 이후, 사중에서 기도를 회향할 때마다 공양미를 지자체와 지역 복지시설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자비나눔을 앞장서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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