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명 전 검찰총장이 14일 국민의힘 조지연 경산시 후보를 격려하기 위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정상명 전 검찰총장이 14일 국민의힘 조지연 경산시 후보를 격려하기 위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정상명 전 검찰총장이 오늘(14) 국민의힘 조지연 경산시 후보를 격려하기 위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습니다.

정상명 전 총장은 조지연 후보는 대구 경북의 유일한 젊은 여성이자 경산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믿음직한 후보라며, “지역민들의 선봉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격려했습니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한판승의 사나이로 국민적 감동을 불러왔던 최민호 전 유도 국가대표가 캠프를 방문해 조지연 후보의 승리를 응원했습니다.

최민호 전 유도 국가대표가 12일 조지연 후보 캠프를 방문해 조 후보의 승리를 응원했다.
최민호 전 유도 국가대표가 12일 조지연 후보 캠프를 방문해 조 후보의 승리를 응원했다.

지난달 29일 국민의힘 경산시의회 시의원들의 필승결의를 시작으로, 남산면 청년회, 경산시 미용협회, 경산 소프트 테니스 협회, 하양청년회, 자인면 청년회, 경산시 유도협회,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경산시지회 등 각계각층의 단체들이 잇따라 방문하며 조지연 후보와 함께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조지연 후보는 중앙 정부와 소통이 가능한 집권 여당 후보로서 반드시 이겨서 우리 경산의 발전, 대규모 국책사업과 대규모 예산 유치를 반드시 해내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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