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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립학교관리위원회가 학교법인 승가학원 감사 후보에 설해스님과 영조 스님을 복수 추천했습니다.

종관위는 오늘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제129차 회의를 열고 승가학원 전 감사 지홍스님 후임으로 설해스님과 영조스님을 복수 추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조계종 중앙종회의원인 구암사 주지 설해스님은 전국비구니회 총무국장과 호국기룡사 지도법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또 영조 스님은 총무원 재무국장과 안양사 주지를 맡고 있으며, 교육원 불학연구소 사무국장을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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