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은 8일 충남 금산의 야생화 생산임가인 다년초사랑농원을 방문해 청년 임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산림청에 따르면 송동민 청년임업인이 운영하는 다년초사랑농원은 야생화를 생산해 판매하는 임가로 식물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과 원예학을 전공한 동생과 함께 가족경영으로 야생화를 재배하고 있다. 남 청장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우리 산림을 이끌어나가는 청년 임업인을 응원하며 귀산촌 청년들의 산림일자리와 산촌정착 지원 등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한 정책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은 8일 충남 금산의 야생화 생산임가인 다년초사랑농원을 방문해 청년 임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산림청에 따르면 송동민 청년임업인이 운영하는 다년초사랑농원은 야생화를 생산해 판매하는 임가로 식물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과 원예학을 전공한 동생과 함께 가족경영으로 야생화를 재배하고 있다. 남 청장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우리 산림을 이끌어나가는 청년 임업인을 응원하며 귀산촌 청년들의 산림일자리와 산촌정착 지원 등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한 정책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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