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는 지난달 2일 자사의 특허기술 상용화 플랜트의 EPC 파트너사인 필즈엔지니어링과 공동수주와 공동영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차전지 고농도 염폐수 처리와 자원화 혁신기술 플랜트 상용화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연료인 전구체 생산공장에서는 하루에 수천톤 이상의 폐수가 나오는데 이 대용량 고농도 염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카리는 밝혔다. 양희경 카리 사장은 새만금 산업단지에 상용화 플랜트를 필즈엔지니어링과 함께 추진해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라며 "국내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입주 예정인 수많은 양극재의 전구체 생산공장들이 모두 고객사들이며 향후 본 플랜트를 유럽과 미국에도 진출해 대한민국 순수 기술로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사진=카리 제공)
카리는 지난달 2일 자사의 특허기술 상용화 플랜트의 EPC 파트너사인 필즈엔지니어링과 공동수주와 공동영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차전지 고농도 염폐수 처리와 자원화 혁신기술 플랜트 상용화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연료인 전구체 생산공장에서는 하루에 수천톤 이상의 폐수가 나오는데 이 대용량 고농도 염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카리는 밝혔다. 양희경 카리 사장은 새만금 산업단지에 상용화 플랜트를 필즈엔지니어링과 함께 추진해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라며 "국내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입주 예정인 수많은 양극재의 전구체 생산공장들이 모두 고객사들이며 향후 본 플랜트를 유럽과 미국에도 진출해 대한민국 순수 기술로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사진=카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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