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포교원 신도분들이 오늘, BBS 불교방송 임직원들을 위한 따뜻한 밥 한 끼를 마련했습니다. 정성가득한 대중공양에 BBS 직원들의 마음도 밥 먹는 내내 뭉클했습니다. 강남포교원을 이끌며 도심포교를 선도했던 성열스님은 불교방송 개국 초기 신행상담 프로그램으로 불자들에게 널리 알려졌고, 스님은 지난해 11월 입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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