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제공
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제공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는 오늘 2024년도 1차 정기운영위원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부산대 의대 김기형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형 신임 지회장은 현재 부인암중개연구센터장과 대한산부인과학회 부산지회장, 대한삼남부인과내시경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는 올해 부산시가 당면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포괄적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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