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에 출전중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전반에 두 골을 허용하면서 1:2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전반 초반에 손흥민 선수의 패널티킥 성공으로 1:0으로 앞서갔으나 박용우의 자책골 등으로 요르단에 연달아 두 골을 허용하면서 역전당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반을 1:2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 역전을 해야 16강전 진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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