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가 만난 사람] 양주 석굴암 주지 도일스님
갑진년 용의 해를 맞아 기도와 신심으로 108마리 용을 담아낸 스님의 작품 전시회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계종 천년을 세우다 불사와 자비나눔을 위해 ‘108용’ 특별전을 마련한 양주 오봉산 석굴암 주지 도일스님을 이현구 사회문화부장이 만났습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BBS가 만난 사람] 양주 석굴암 주지 도일스님
갑진년 용의 해를 맞아 기도와 신심으로 108마리 용을 담아낸 스님의 작품 전시회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계종 천년을 세우다 불사와 자비나눔을 위해 ‘108용’ 특별전을 마련한 양주 오봉산 석굴암 주지 도일스님을 이현구 사회문화부장이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