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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밀본스님과 스님들, 신도들은 오늘 춘천시장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부대중이 정성껏 모은 성품을 육동한 춘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춘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밀본스님과 스님들, 신도들은 오늘 춘천시장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부대중이 정성껏 모은 성품을 육동한 춘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춘천불교사암연합회는 오늘(11), 춘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 나눔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사암연합회 회장 밀본스님 등 스님들과 연합신도회 신도들은 육동한 춘천시장에게 어려운 이웃 200세대에 쌀 200포대, 라면과 김 각 200상자 등 사부대중이 정성껏 모은 성품을 전달했습니다.

연합회 회장 밀본스님은 춘천 지역 스님과 불자 등 사부대중이 조금씩이지만 정성을 다해 마음을 모아 성품을 마련했다며 다 함께 따스한 겨울이 되기를 기원 드린다.”고 밝혔으며,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 스님들과 불자님들 덕분에 지역 사회가 한층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었다.”,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육동한(춘천시장) -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또 우리 춘천에는 외롭고 추운 작은 부처님들이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오늘 또 이렇게 불교계에서 큰 정성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런 정성들을 춘천을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전달하고 춘천시도 잘 함께 하겠습니다.”

한편 춘천불교사암연합회와 연합신도회는 지난 달 자비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 300 세대에 연탄 3, 000장을 전달했습니다.

 

​춘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밀본스님 등 회원 스님들과 연합신도회 신도들은 11일, 춘천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쌀 200포대, 라면과 김 각 200상자 등 모두 천 5백 여만원 상당의 성품을 육동한 춘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춘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밀본스님 등 회원 스님들과 김윤호 회장 등 연합신도회 신도들은 11일, 춘천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쌀 200포대, 라면과 김 각 200상자 등 모두 천 5백 여만원 상당의 성품을 육동한 춘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춘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밀본스님 등 회원 스님들과 김윤호 회장 등 연합신도회 신도들은 11일, 춘천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쌀 200포대, 라면과 김 각 200상자 등 모두 천 5백 여만원 상당의 성품을 육동한 춘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춘천불교사암연합회와 연합신도회는 지난 달 초,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저소득 가구 300세대에 연탄 3,000장을 전달하는 자비의 연탄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춘천불교사암연합회와 연합신도회는 지난 달 초,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저소득 가구 300세대에 연탄 3,000장을 전달하는 자비의 연탄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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