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금융그룹 빈대인 회장도 지난 8월에 챌린지 참여

BNK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오늘(18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에 BNK 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에 이어 동참했습니다. 

지난 7월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 장려를 통한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와 해양수산부의 공동 제안으로 시작된 캠페인으로,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 메시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에(SNS)에 홍보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를 추천하게 됩ㅂ니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광주은행 고병일 은행장의 지목으로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고, 다음 주자로 전북은행 백종일 은행장과 제주은행 박우혁 은행장을 지목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28일에는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도 한국거래소 손병두 이사장의 지목으로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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