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이자 이색 경마로 유명한 제주마의 올해 첫 경매가 13일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열린 가운데 14번 상장마가 역대 최고가인 9천 500만원에 낙찰됐다고 한국마사회가 밝혔다. 최고가의 주인공인 14번 상장마는 신성욱 생산자가 배출한 2세 암말로 ‘대륙통일'의 새끼다.(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천연기념물이자 이색 경마로 유명한 제주마의 올해 첫 경매가 13일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열린 가운데 14번 상장마가 역대 최고가인 9천 500만원에 낙찰됐다고 한국마사회가 밝혔다. 최고가의 주인공인 14번 상장마는 신성욱 생산자가 배출한 2세 암말로 ‘대륙통일'의 새끼다.(사진=한국마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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