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1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1회 헤럴드경제배(G3)' 대상경주의 우승을 위너스맨(부경, 수, 한국 5세, 레이팅 138, 이경희 마주, 최기홍 조교사)과 서승운 기수에게 돌아갔다고 밝혔다. 마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7개의 대상 경주를 차지했던 서승운 기수는 올해 스테이어 시리즈의 첫 관문 역시 무난히 우승함으로써 명실상부 대상 경주의 사나이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위너스맨의 누적 수득 상금도 30억 원에 육박했다. 위너스맨의 질주 모습.(사진=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는 1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1회 헤럴드경제배(G3)' 대상경주의 우승을 위너스맨(부경, 수, 한국 5세, 레이팅 138, 이경희 마주, 최기홍 조교사)과 서승운 기수에게 돌아갔다고 밝혔다. 마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7개의 대상 경주를 차지했던 서승운 기수는 올해 스테이어 시리즈의 첫 관문 역시 무난히 우승함으로써 명실상부 대상 경주의 사나이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위너스맨의 누적 수득 상금도 30억 원에 육박했다. 위너스맨의 질주 모습.(사진=한국마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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