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 개편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전원위원회가 오늘 사흘째 토론을 이어갑니다.

오늘 전원위는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을 첫 번째로 여야 의원 24명이 발언대에 오릅니다. 

전문가 4명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주어지는데, 김형철 성공회대 교수와 박명호 동국대 교수, 이현출 건국대 교수, 지병근 조선대 교수 등 4명이 의견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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