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금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나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당감의용소방대 등 13개 후원 단체들이 참여해 취약 계층 178세대에 떡국과 사과 등 명절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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