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15일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방사선사고와 핵 테러 등 방사능재난 시 비상진료를 위해 지난 2002년 설립돼 현재 31개가 운영되고 있다.(사진=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15일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방사선사고와 핵 테러 등 방사능재난 시 비상진료를 위해 지난 2002년 설립돼 현재 31개가 운영되고 있다.(사진=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15일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방사선사고와 핵 테러 등 방사능재난 시 비상진료를 위해 지난 2002년 설립돼 현재 31개가 운영되고 있다.(사진=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15일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방사선사고와 핵 테러 등 방사능재난 시 비상진료를 위해 지난 2002년 설립돼 현재 31개가 운영되고 있다.(사진=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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