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서울세관에 ‘관세청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신설하고 지난 16일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관세청은 올들어 지난달까지 수출입과정에서 발생하는 관세·지재권·대외무역·외환·마약 등 무역경제사범 총 7조 8,795억 상당을 적발하였는데, 그 중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증거를 확보한 사건이 전체의 56%인 약 4조 4천 315억원에 달할 만큼 디지털 증거 수집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태식 관세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관세청은 서울세관에 ‘관세청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신설하고 지난 16일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관세청은 올들어 지난달까지 수출입과정에서 발생하는 관세·지재권·대외무역·외환·마약 등 무역경제사범 총 7조 8,795억 상당을 적발하였는데, 그 중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증거를 확보한 사건이 전체의 56%인 약 4조 4천 315억원에 달할 만큼 디지털 증거 수집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태식 관세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관세청은 서울세관에 ‘관세청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신설하고 지난 16일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윤태식 관세청장 등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관세청은 서울세관에 ‘관세청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신설하고 지난 16일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윤태식 관세청장 등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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