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조선왕실 원찰 서울 돈암동 흥천사 느티나무어린이집이 코로나로 중단 됐던 가족발표회와 작은 음악회를 어제(30일) 3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서울시 최초의 한옥어린이집인 느티나무어린이집은 조계종 총무부장 등을 역임한 흥천사 회주 금곡스님의 원력 속에 지난 2015년 경내에 건립됐습니다.
홍진호 기자
jino413@naver.com
600년 조선왕실 원찰 서울 돈암동 흥천사 느티나무어린이집이 코로나로 중단 됐던 가족발표회와 작은 음악회를 어제(30일) 3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서울시 최초의 한옥어린이집인 느티나무어린이집은 조계종 총무부장 등을 역임한 흥천사 회주 금곡스님의 원력 속에 지난 2015년 경내에 건립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