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에 실패한 중소기업인을 위한 힐링캠프가 경남 통영 죽도에서 다시 운영됩니다.
지난 10여년간 기업인의 재기를 응원해온 불자 전원태 MS그룹 회장을 전경윤 보도국장이 만났습니다.
이현구 기자
awakefish9@gmail.com
사업에 실패한 중소기업인을 위한 힐링캠프가 경남 통영 죽도에서 다시 운영됩니다.
지난 10여년간 기업인의 재기를 응원해온 불자 전원태 MS그룹 회장을 전경윤 보도국장이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