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가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지원과 공공배달앱 운영으로 올해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달특급은 서비스 지역 확대 및 신규회원 유치 등으로 누적 거래액 81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7개 지자체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약 60만 명에 달하는 회원을 유치했습니다.

총 주문 315여만 건, 누적 거래액은 810억 원을 돌파하며 가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시범운영 지역인 화성시에서는 단일 지역으로 누적 거래액 150억 원, 용인시에서는 일간 매출 기준 약 16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올해 총 30개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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