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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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방역 작업을 위해 모레까지 주요 건물을 폐쇄합니다. 

국회사무처는 "다음달 1일 정기국회의 정상 진행을 목표로 방역 작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본관과 의원회관, 소통관 등을 29일까지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를 출입하는 한 언론사 기자는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국회는 곧바로 출입을 막고 방역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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