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봉화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습니다.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8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었고398억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이 지역에 살고 있는 입장에서 그 피해는 돈으로 헤아리기 힘들 정도의 큰 재앙이었습니다.더 이상 믿기 어려운 날씨 정보 속에서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현실도 그러하지만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대처 방안 역시 김봉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2024 울산태화강연등축제, 오늘 개막.. 사흘간 태화강국가정원서 개최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서울 보문선원, 가사불사 회향...강원과 선원 스님들에게 가사 공양 경찰청 ‘참수리등’ 밝히며 국민안전 기원 행안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과학수사의 이해'…2024 충북 사건기자 세미나 성료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제13회 대전불교합창제 개최..."초록의 향기 꽃바람에 날리는 향연 " 진우스님 “세종 광제사 행정수도의 중심사찰로” 늘어가는 산속 쓰레기...불자들 '줍깅' 나서 대구경찰청,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 "시민의 평안한 일상 지키기에 최우선.." 4/27 (토) BBS TV 뉴스 전체 영상 [BBS가 만난 사람] 박칼린 뮤지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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