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불법 음원 유통을 방조한 혐의로
주요 포털 사이트 업체인 NHN과 다음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데 이어

이번에는 영화,소포트웨어의 불법 유통의 온상이 되는
웹하드 업체들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동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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