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의 주식 매도 공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지분보유 비중은 30% 초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코스피시장 전체
시가총액 7백 34조 6천억원 가운데
외국인 보유지분은 2백 21조 6천억원으로
30.1%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비중은 지난 7월28일
2001년 이후 처음 30% 이하로 떨어진 뒤
31일까지 나흘 동안 30% 아래에서 맴돌았지만
이후에는 다시 30%를 꾸준히 웃돌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