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와 국제민간단체의 대표단이 이번달말 북한을 방문해 식량지원을 위한 실무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평양에서 열리는 북미간 실무회의에서는 식량분배 감시체제와 식량부족 현황에 대한 평가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미국이 북한에 지원하는 식량 50만t은 쌀과 밀, 야채, 옥수수, 콩 등이고 세계식량계획과 민간단체 등을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김용민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경찰청 ‘참수리등’ 밝히며 국민안전 기원 행안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과학수사의 이해'…2024 충북 사건기자 세미나 성료 서울 보문선원, 가사불사 회향...강원과 선원 스님들에게 가사 공양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홍준표 시장, 中 청두시로부터 VIP급 초청·방문 민주, 5월 국회 단독 소집 ...국힘 "승리 도취해 협치 파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우수공시기관’ 지정 2024 울산태화강연등축제, 오늘 개막.. 사흘간 태화강국가정원서 개최 수협, 봄과 함께 제철을 맞이한 영양만점 ‘주꾸미’ 소개 금정총림 범어사 방장 정여스님, 아미타강설 특별대법회 봉행
미국 정부와 국제민간단체의 대표단이 이번달말 북한을 방문해 식량지원을 위한 실무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평양에서 열리는 북미간 실무회의에서는 식량분배 감시체제와 식량부족 현황에 대한 평가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미국이 북한에 지원하는 식량 50만t은 쌀과 밀, 야채, 옥수수, 콩 등이고 세계식량계획과 민간단체 등을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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