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흡연의 폐해와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콘서트가 열립니다.

보건복지부는 청소년 금연캠페인의 하나로
오는 21일 오후 7시반 서울 어린이대공원 둠 아트홀에서
담배는 친한 친구가 아닙니다라는 주제로
인기 연예인이 출연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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