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 13명 등 22명을 태우고 운항하다
캄보디아 남부지역에서 실종된
캄보디아 여객기와 생존자에 대한
수색 구조 작업이 오늘 본격화됐습니다.

캄보디아 수색팀은 사고 이틀째인 오늘 오전
헬기와 군병력 5백명 등을 동원해
실종 여객기 수색작업을 본격 재개했습니다.

그러나 추락 지점이
열대 우림지역으로 밀림인데다
기상악화까지 겹쳐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재 한국대사관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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