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과거 천지의 분할 경계선을 표시한 지도에서 ''창바이산 천지''가 아닌 백두산 지명을 단독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중국측이 천지의 분할 경계선을 표시한 지도를 보면 천지를 ''백두산 천지''로 표기하고 천지를 포함하고 있는 주변 지역에 대해서도 백두산이라는 지명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 지도는 지난 1978년 5월 지린성 자연보호관리국에서 발간한 ''자연보호''라는 책자에 실려 있는 것으로 천지의 중앙에 해당하는 지점을 ''백두산천지''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김호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경찰청 ‘참수리등’ 밝히며 국민안전 기원 행안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과학수사의 이해'…2024 충북 사건기자 세미나 성료 서울 보문선원, 가사불사 회향...강원과 선원 스님들에게 가사 공양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편견 깨고 우뚝 솟은 제주도교육청 '핫빛 오케스트라'...창단 연주 성황 제주자치경찰단, 범죄예방환경(CPTED) 협의체 최초 구성 제주 고향사랑 기부하고 한라산 탐방까지 ‘하원테크노캠퍼스’ 제주1호 기회발전특구 지정 시동 해남 대흥사, 내일 '탄신 제504주년 서산대재' 봉행 '채상병 의혹' 국방부 법무관리관 공수처 소환...윗선 지시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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