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북한과 시리아의 핵물질 거래설은 실존위협이 아니라
불순한 정치적 목적에서 제기된 것으로
근거가 없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미국의 미국진보센터의 조지프 시린시온 선임연구원은
어제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와의 인터뷰에서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등이 최근 잇따라 보도한
북한-시리아 핵커넥션 의혹은 근거없는 넌센스라고 일축했습니다.

시린시온은 이같은 의혹은 미 정부내 강경파들이
너무 유화적이라고 비판해온 최근 북미간 핵협상에
차질을 빚게 하려는 목적에서 시작된 것 같으며
실제 이스라엘 일각에서는 미국과 시리아가
대화국면으로 흐르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시리아의 핵 프로그램은 초보단계여서
북한이 핵물질 같은 것을 전달해도
시리아가 심각한 수준의 핵프로그램을 개발할
수준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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