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연합뉴스)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 워>가
미국 개봉 2주째인 지난 21일
6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보태
8일 동안 모두 6백 61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이날부터 29개관이 줄어든
2천 2백 46개관에서 상영되는 <디 워>는
새 개봉작들에 밀려
박스오피스 8위에서 12위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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