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50분쯤 순천시 풍덕동 H아파트 A동
출입문 지붕에 순천 모 고등학교 2학년 김모군이
피를 흘린채 숨져있는 것을 12층에 사는 어머니
박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군이 성적을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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