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이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종교적 중립을
준수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는
다음달 10일 서울 송현클럽에서
<사회 공직자와 지도자 정교분리,
종교중립 준수와 종교편향에 대한
제도마련 촉구를 위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동국대 법대 김상겸 교수가 발제를 하고
종교편향 사례를 담은 영상물도 상영될 예정이며
정교분리와 종교중립 준수촉구
기자회견도 함께 가질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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