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하는
불교계를 비롯한 4대 종교계의
축구대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은 불교를 비롯해
개신교와 가톨릭, 원불교 등 4대 종교인들이
오는 25일 과천 관문체육공원에서
<2006 월드컵 성공기원과 평화를 기원하는
4대 종단 성직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 등이 각 종교를 대표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문화관광부와
대한축구협회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25명 4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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