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남자대회에 도전했던 위성미선수가
2개 대회 연속 최하위로 컷 오프됐습니다.

위성미 선수는 PGA투어 84럼버클래식 2라운드에서
9오버파를 쳐 합계 14오버파,
최하위인 134위로 컷 통과 기준인
1오버파에 13타나 미치지 못해 탈락했습니다.

최경주선수는 4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로
공동 33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고,
미국의 벤 커티스와 라이언 무어가
9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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