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을 이유로 한 달간 연기된
아세안 플러스 쓰리 정상회의가
당초 계획됐던 세부섬에서
내년 1월 11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열린다고
필리핀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했습니다.

대회 조직위는 1월 11일 먼저 아세안 정상회의를 갖고
12일에는 한.중.일과 아세안이
아세안 플러스 쓰리 정상회의 등을 가지며
13일에는 이번에 두번째가 되는
동아시아 정상회의가 개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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