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해군이 오늘 남중국해에서 해상 합동 수색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이번 훈련은 양국 해군의 합의에 따라 지난 9월 미국 해역에서 벌인 1단계 훈련에 이은 2단계 합동 군사훈련으로 중국측은 보급선과 미사일 구축함 등을 훈련에 참여시켰습니다. 미중 양국은 지난 2천 1년 중국 상공에서 미국 정찰기와 중국 전투기가 충돌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군사교류를 중단했다가 지난해부터 재개했습니다. 김용민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경찰청 ‘참수리등’ 밝히며 국민안전 기원 행안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과학수사의 이해'…2024 충북 사건기자 세미나 성료 서울 보문선원, 가사불사 회향...강원과 선원 스님들에게 가사 공양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HUG, 지역 아동복지시설 동산원에 기부금 천 만 원 전달 GIST, 2024 대한민국 과학축제 참가 [포토뉴스]관세인재개발원, 7·9급 신규 공무원 교육 수료식 개최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 '강성 친명' 박찬대 단독 입후보 [포토뉴스]산림청, 지진에 따른 산사태 대응을 위한 도상훈련 실시 윤 대통령-이재명 회담, 29일 대통령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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