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용문사가 가을맞이
두 번째 문학의 밤을 갖습니다.

용문사는 오는 18일과 19일
<시인 안도현과 함께 하는 템플스테이>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용문사는 이번 행사에서 템플스테이 이외에도
안도현 시인이
<인생 그리고 마음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무용가 심혜경 씨의 선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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