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버스 승객 4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현지시간으로 휴일인 어제 바그다드 시내의 수르자 상업센터 인근 다리를 지나던 버스에서 자폭 테러가 발생해 버스가 화염에 휩싸이면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테러의 희생자는 휴일을 맞아 시장에 나온 여성들과 어린이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민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경찰청 ‘참수리등’ 밝히며 국민안전 기원 행안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과학수사의 이해'…2024 충북 사건기자 세미나 성료 서울 보문선원, 가사불사 회향...강원과 선원 스님들에게 가사 공양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편견 깨고 우뚝 솟은 제주도교육청 '핫빛 오케스트라'...창단 연주 성황 제주자치경찰단, 범죄예방환경(CPTED) 협의체 최초 구성 제주 고향사랑 기부하고 한라산 탐방까지 ‘하원테크노캠퍼스’ 제주1호 기회발전특구 지정 시동 해남 대흥사, 내일 '탄신 제504주년 서산대재' 봉행 '채상병 의혹' 국방부 법무관리관 공수처 소환...윗선 지시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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