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오늘
문학평론가인 홍기삼 동국대 총장에게
은관문화훈장을 서훈하기로 하는 등
올해 문화예술발전유공자를 선정 발표했습니다.

문화훈장은 고 이규태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드라마 대장금 연출자 이병훈 PD,
가수 현철 등 28명이 받습니다.

시상식은 문화의 날인 모레 오후 3시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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