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오늘
북한은 첫번째 핵실험을 한 것만으로도
문턱을 넘었다면서
추가 실험을 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사일과 핵실험이
결국 북한의 지지자였던 중국에 의해
엄중한 제재로 결말이 난 만큼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와 함께
아시아를 순방하고 있는
번스와 조지프 두 국무 차관이
6자 회담이 재개되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전 정지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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