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오늘
차기 유엔 사무총장을 뽑는
4차 예비투표에서 유일하게
기권표를 던진 국가가
일본으로 지목됐다고 밝혔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유엔 상임이사국의
한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일본 외무성은 이 사안에 대해
논평할 수 없다며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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