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 선수가
왼쪽 무릎 관절 염증을 제거하는 주사를 맞은 뒤
팀에 합류했습니다.

요미우리 계열의 스포츠호치와 산케이스포츠 등은
이승엽 선수가 어젯밤 치료를 끝낸 뒤
오늘부터 고시엔구장에서 벌어지는
한신과의 방문 경기에 출장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