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의 태극전사 3명이
오늘 밤 11시에 동시에 출격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올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왓포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올리그 첫 골사냥에 도전합니다

레딩FC의 설기현은
위건과의 경기에서도 돌풍을 이어갈 예정이며
토튼햄의 이영표도 에버튼 전에서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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