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 미취업자 8천여명을 대상으로
정보기술 즉 IT분야의 훈련이 실시됩니다.

노동부는 최근의 취업난과
컴퓨터 관련업계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대졸 미취업자 8천 여명을 선발해
IT 분야의 전문 프로그래머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노동부는 민간 교육기관을 포함한
백 30여개의 훈련기관을 선정했으며
선발된 훈련생들에게는 한 달에 50여만원의
훈련비와 수당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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