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문화축제의 장에 난입해 폭력을 행사한
<북핵반대와 한미연합사 해체반대 서명운동본부>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을 찾아 사과했습니다.

북핵반대 운동본부는 어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사무국을 방문해 지난달 21일
종교문화축제의 공연 중단 등
불상사에 대해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종지협과 북핵반대운동본부는
다친 환자들에게 위로방문을 하기로 하는 등
이번 사건 해결을 위해 협력하자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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