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단이 폭염속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수해복구현장을 찾아 위로했습니다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스님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의 수재민들을 찾아
20가구에 위로금을 전달했으며
진부 진강사와 하진부리 수해현장에서도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천태종 사회복지재단 봉사단원들도
진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총무원도 충북 단양군 영춘면
수해복구 현장의 봉사자와
수재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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