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백여개국의 종교지도자들이
지역분쟁과 종교 과격주의 등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하는 <세계 종교인 평화회의 세계대회>가
다음달 26일부터 나흘간 교토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도쿄신문은 지난 29일자 신문에서
이번 대회에 불교는 물론
기독교와 종교갈등이 계속돼온
이라크의 이슬람교 시아파,
수니파 지도자와 레바논의 종교지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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