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을 유발한 가축분뇨가 재활용돼
농가의 비료로 재활용됩니다.

농림부는 축산농가에서 배출되는 가축분뇨를
일반 농가에서 비료로재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내년에 지역 농협과
양돈협회 시.군지부 40 곳에 축분비료유통센터 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농림부는 국고등 모두 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축분비료유통센터에 필요한 차량과 부대장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